정보보안 공격·암호·접근통제 정리
보안 목표, 암호 방식, 웹 공격과 대응책을 원인·대응 관계로 학습합니다.
보안 목표와 인증
기밀성은 노출 방지, 무결성은 비인가 변경 방지, 가용성은 필요 시 이용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인증은 신원 확인이고 인가는 인증된 주체의 허용 행위를 결정합니다.
- 전자서명은 송신자 인증·무결성·부인방지를 제공한다.
- 해시는 일반적으로 복호화 대상이 아니다.
- Salt는 동일 비밀번호의 해시가 같아지는 문제를 줄인다.
웹 공격 구분
SQL 삽입은 입력이 SQL 구문으로 해석되는 문제, XSS는 스크립트가 사용자의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문제, CSRF는 로그인 상태를 악용해 원치 않는 요청을 보내는 문제입니다.
- SQL 삽입에는 매개변수화 쿼리가 핵심이다.
- XSS에는 문맥에 맞는 출력 인코딩이 중요하다.
- CSRF에는 토큰과 SameSite 쿠키가 도움이 된다.
접근통제
DAC는 소유자 재량, MAC은 중앙 보안 등급, RBAC은 직무 역할을 기준으로 권한을 관리합니다. 최소 권한과 직무 분리는 운영 통제의 기본 원칙입니다.
- ACL은 객체에 대한 주체별 권한 목록이다.
- 권한 검토는 퇴사·이동 등 계정 생명주기와 연결한다.
- 관리자 권한은 일상 계정과 분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격 지점과 방어 지점을 짝지어 판단하기
보안 문제는 공격자가 조작하는 입력, 실제로 해석되는 위치, 피해가 발생하는 주체를 구분해야 합니다. SQL 삽입은 데이터베이스 질의 구성, XSS는 브라우저 출력 문맥, CSRF는 인증된 사용자의 요청 권한이 핵심이므로 대응책도 서로 바꿔 적용할 수 없습니다.
- 비밀번호는 복호화 가능한 암호화보다 Salt를 적용한 느린 단방향 해시가 적합하다.
- 전자서명은 개인키로 생성하고 공개키로 검증하며 기밀성 자체를 제공하지 않는다.
- 접근통제에서는 주체·객체·권한과 정책 결정 주체를 먼저 확인한다.
시스템·네트워크 공격과 방어 위치
공격 이름만 외우기보다 공격자가 조작하는 입력과 피해가 발생하는 위치를 연결해야 합니다. 스푸핑은 신원·주소 위조, 스니핑은 통신 도청, 세션 하이재킹은 이미 성립된 통신 세션 탈취에 초점을 둡니다.
- IDS는 탐지와 경보, IPS는 인라인 차단까지 수행하는 구성이 일반적이다.
- 방화벽은 허용 규칙의 방향·주소·포트·상태 추적 여부를 함께 확인한다.
- 버퍼 오버플로 방어에는 입력 길이 검증, 스택 보호, ASLR, DEP 등이 사용된다.
- 랜섬웨어 대응은 백업을 운영망과 분리하고 복구 가능성을 정기적으로 검증해야 한다.
보안 모델·인증·접근통제 전범위
접근통제는 주체가 객체에 어떤 연산을 요청하고 정책이 무엇을 기준으로 허용하는지로 풉니다. 보안 모델은 기밀성·무결성 중 보호 목표와 정보 흐름 방향을 먼저 확인하고, 인증은 지식·소유·생체 요소를 서로 다른 요소로 조합했는지 판단합니다.
- Bell-LaPadula는 기밀성 중심으로 상향 읽기 금지·하향 쓰기 금지 규칙을, Biba는 무결성 중심으로 반대 방향의 오염 방지를 설명한다.
- Clark-Wilson은 잘 구성된 트랜잭션과 직무 분리로 상업 환경의 무결성을 다룬다.
- DAC는 소유자 재량, MAC은 중앙 등급, RBAC은 역할, ABAC은 주체·객체·환경 속성 기반 정책을 사용한다.
- 같은 비밀번호와 보안 질문은 모두 지식 요소라서 두 개를 써도 서로 다른 인증요소 조합은 아니다.
- 최소 권한은 필요한 최소 권한만 부여하고 직무 분리는 한 사람이 중요 절차 전체를 단독 수행하지 못하게 한다.
웹·소프트웨어·데이터 보안 판별
애플리케이션 공격은 입력이 어느 해석기로 전달되는지 찾으면 대응책이 선명해집니다. 데이터 보안은 전송·저장 암호화뿐 아니라 접근권한, 마스킹, 백업, 파기와 로그의 무결성을 생명주기 전체에서 확인합니다.
- SQL 삽입은 매개변수화 질의, XSS는 출력 문맥별 인코딩, CSRF는 예측 불가능한 토큰과 쿠키 정책이 직접적인 대응이다.
- 경로 조작은 사용자 입력으로 파일 경로가 바뀌는 문제이므로 허용 목록·정규화 후 경계 확인과 안전한 저장 위치가 필요하다.
- 서버 측 요청 위조(SSRF)는 서버가 공격자가 지정한 내부·외부 주소로 요청하게 하므로 목적지 제한과 네트워크 분리가 중요하다.
- 역직렬화·명령 삽입·템플릿 삽입은 단순 문자열 필터보다 신뢰 경계에서 안전한 API와 허용 구조를 사용하는 것이 우선이다.
- 비밀정보는 소스코드·로그·클라이언트 번들에 넣지 않고 별도 비밀 저장소와 회전 정책으로 관리한다.
위험관리·사고대응·업무연속성·법규 읽기
보안관리는 자산과 업무 영향을 식별하고 위험을 회피·감소·전가·수용하는 과정입니다. 사고대응과 업무연속성은 목표 복구시간과 허용 데이터 손실을 정한 뒤 실제 복구 훈련으로 유효성을 검증해야 합니다. 법규는 법명 암기보다 적용 대상, 의무 주체, 보호 대상 정보와 조치 시점을 구조화해 읽습니다.
- 정성 평가는 등급·서열, 정량 평가는 발생 가능성과 손실액을 수치화하며 ALE는 일반적으로 SLE×ARO로 계산한다.
- RTO는 업무를 복구해야 하는 목표 시간, RPO는 어느 시점까지 데이터 손실을 허용할지 나타내는 목표다.
- 증거는 수집부터 분석·보관·이관까지 담당자와 시각을 기록해 연계 보관성을 유지하고 원본 훼손을 막는다.
- 개인정보·정보통신 관련 기간·금액·신고 대상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시험일 현재 국가법령정보센터와 출제기관 기준을 확인한다.
- 법규 보기는 수집·이용, 제공, 보유·파기, 안전조치, 침해 대응 중 어느 단계의 의무인지 먼저 구분한다.
개인정보 생명주기·책임 주체·통제 목적
개인정보 법규 문제는 수집 이전의 목적·근거 확인부터 이용·제공·보관·파기와 침해 대응까지 생명주기로 나누면 주체와 의무를 혼동하기 어렵습니다. 법률상 명칭이 비슷해도 처리 목적을 결정하는 주체, 위탁받아 처리하는 주체, 정보주체, 감독·전문 기관의 역할은 서로 바꾸어 답할 수 없습니다.
- 수집·이용 단계는 처리 목적과 적법 근거, 필요한 최소 범위, 고지·동의 항목과 목적 외 이용 제한을 구분한다.
- 제3자 제공은 제공받는 자의 독립적 목적, 처리위탁은 위탁자의 업무 목적을 대신 수행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책임 관계를 판단한다.
- 보유 단계의 통제는 접근권한·인증·암호화·접속기록·물리적 보호·교육을 예방·탐지 목적에 맞게 배치한다.
- 목적 달성이나 보유 근거 소멸 뒤에는 별도 보존 의무가 있는 범위를 분리하고 복구 곤란한 방식의 파기 절차를 확인한다.
- 침해 대응은 탐지·초동 격리·영향 분석·증거 보존·통지·신고·복구·재발 방지의 책임 주체와 순서를 나눈다.
- 동의 면제 사유, 신고·통지 기한, 보관 기간, 과징금·과태료 수치는 개정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험일 현재 공식 조문과 출제기관 기준으로 확인한다.
시험에 바로 쓰는 비교표
| 구분 | 공격·목적 | 직접 대응 | 혼동 주의 |
|---|---|---|---|
| SQL 삽입 | 입력을 SQL 구문으로 실행 | 매개변수화 질의 | 출력 인코딩이 핵심 대응은 아님 |
| XSS | 브라우저에서 악성 스크립트 실행 | 문맥별 출력 인코딩 | 서버 DB 질의 변조와 구분 |
| CSRF | 로그인 권한으로 원치 않는 요청 | CSRF 토큰·SameSite | 스크립트 실행이 필수 조건은 아님 |
| 전자서명 | 인증·무결성·부인방지 | 개인키 서명·공개키 검증 | 기밀성은 별도 암호화 필요 |
지문 표현을 판단 기준으로 바꾸기
- 입력을 SQL 문자열에 이어 붙인다 → SQL 삽입
- 로그인된 브라우저가 의도하지 않은 요청을 보낸다 → CSRF
- 개인키로 만들고 공개키로 검증한다 → 전자서명
자주 틀리는 판단
- 암호화와 해시를 같은 가역 처리로 이해
- XSS와 CSRF의 실행 주체·대응책 혼동
- 인증과 인가를 같은 의미로 사용
개념을 확인했다면 실제 문제에서 판단 기준을 적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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